어느덧 실용음악과 수시입시원서를 준비해야할 시기가 다가왔습니다

전략적으로 수시에 지원할 학교를 잘 선택해야할텐데요.

그보다 먼저 내가 지금 어디쯤에 있는지 냉정하게 판단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.

무조건 인기있는 학교에 지원을 한다기보다

각 학교에서 요구하는 자격이 어떤건지 꼼꼼이 체크도 해야하구요.

스스로 자신을 낮춰서 의기소침할 필요도 없습니다.

모의실기후 정비할 수 있는 시간은 아직 남아있으니까요~^^

2019년 7월 24일 수요일 6시

모든 수험생들은 입시장에서와 똑같은 준비를 하고 와야합니다.

감독하시는 선생님들이 날카로운 질문을 던질 수 있으니

똑부러지게 대답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야하구요.

실기를 치를 때나 인터뷰할 때의 자세 또한 중요하니

평소 불안한듯 불편한듯한 무의식적인 행동을 하고있는지 체크해봅시다~!!

그동안 노력해 온 결실을 잘 맺을 수 있도록

자신있게 부딪혀봅시다!!!

EST 수험생들 화이팅!!!